코너버리는 패키지 박스의 모서리를 종이가 아닌 전용 스테이플로 고정하는 코너버리 스테이플러를 만듭니다. 코너버리 스테이플러를 사용하는 패키지 박스는 최소한의 종이 전개도를 사용해 패키지 박스에 쓰이는 종이 사용량 및 제작 단가가 최소화됩니다. 테이프나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침을 제거하면 종이와 철침을 분류하여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드는 박스는 전개도 형태로 보관이 가능해 공간을 차지하는 부피 또한 최소화합니다. 우리의 사업은 패키지 박스를 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판매자들을 위해, 더 이상 자원을 낭비하는 패키지 박스를 원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패키지 박스 제작방법과 제품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생산자가 된다는 것은 조금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무언가를 연구하고 만들어낼 때 온전히 나만의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코너버리 스테이플러가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Cornervery makes the Cornervery stapler which fix the corners of the packaging box with our exclusive staples, not paper. Cornervery boxes using the Cornervery stapler use minimal packaging die cut to minimize paper usage and production costs used for packaging. Since it is possible to make the boxes without tape or glue, if the staples are removed, paper and staples can be sorted and recycled. These boxes can be stored in the form of packaging die cut, minimizing the volume of space. We launched Cornervery for sellers who are struggling with making packaging boxes, and consumers who no longer want packaging that wastes resources. We provide the most effective ways to build packaging boxes that are sure to make everyone satisfied.
It takes a little courage for a user to become a producer. But it may be entirely our own when we study and create something for ourselves. We hope that cornervery stapler will be a useful tool in such a series of processes.